[의학신문] “규제과학 전문 인력 양성 더 이상 늦출 수 없다” (2021.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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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1-11-04 00:00 조회 336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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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대, 2021년 제1차 경희대 약학대학 규제과학과 설립기념 심포지엄을 개최하였습니다. 박윤주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의약품심사부장은 4일 열린 2021년 제1차 경희대 약학대학 규제과학과 설립기념 심포지엄에서 “코로나19 팬데믹 상황에서 국제적으로 안전한 의약품을 신속하게 개발하기 위한 필요성을 느꼈다”며 “더 이상 규제과학 전문 인력, 인재 양성을 늦출 수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해외의 규제과학 전문가 또한 참석하여 글로벌 관점을 공유하였습니다. 한편 서혜선 경희대 약학과 교수는 오는 12일 열리는 한국에프디시규제과학회 추계학술대회 특별세션을 통해 ‘규제과학의 새로운 지평을 여는 경희대학교 규제과학 소개’라는 제목으로 규제과학 연구와 전문 인력 양성 방안에 대해 발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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